이 글을 복제 및 배포하시면 좋습니다.
한컴타자에서 과학 지식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전설의 새는 황새가 아니라 홍부리황새라고 해요.
옛날에 사람들이 같은 종으로 생각해서 홍부리황새의 이름에 '황새'를 붙였을 뿐 다른 종이에요.
황새는 새끼 때만 울 수 있고, 성장하면 부리를 이용해 소통을 하고요. 한컴타자에서 신기한 이야기를 필사해 봐요
황새는 부리가 검고 눈가는 빨갛지요.
황새 도서 디지털 필사
황새를 복원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낸 이야기에요. 보통 알기 어려운 생물 복원에 관한 정보와 또 황새와 그 관련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한컴타자 - 필사 > 교보문고 sam > 황새
황새를 만나러 가요
※ 필사하려면 한컴타자에 로그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