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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지문, 공지, 계약서… 읽어야 할 내용은 많고
배경 지식, 상식, 경험 등 다양한 요인이 문해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가장 기본은 어휘력이에요. 탐정도 아니고 매번 단어의 뜻을 유추할 수는 없어요.
어느 분야의 글이든 빠르게 읽고 한 번에 이해하면 좋겠죠?
350자 이상의 지문을 1분 내로 읽고 그대로 이해하고 기억한다.
알지 못하는 사안에 대한 공문, 공지 등을 한 번에 쭉 읽고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다.
어느 계약 조건이든 이해가 되고, 사리를 따질 수 있다.
켕기다 vs 캥기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의된 켕기다의 다양한 뜻을 같이 확인해요~
「1」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
"배를 탈 수 있으려나...?" 흑표범은 켕긴 줄을 힘껏 당기고 있다.
「2」 마음속으로 겁이 나고 탈이 날까 불안해하다.
"무슨 소리지? 나 혼자서 다 먹고 싶은데 쉽지 않네." 누군가 나타날까봐 흑표범은 켕기어 안절부절못한다.
「3」 마주 버티다.
"훗~ 내 사전에 뒷걸음질이란 없지." 백표범과 흑표범이 서로 켕기어 양보하지 않는다.
「4」 맞당기어 팽팽하게 만들다.
"이제 그만 줄을 놓게나." 백표범과 흑표범이 줄을 켕기고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 찍으면 남이 되고
다들 잘 아시죠? 에와 애, 외와 왜 등 발음이 비슷해서 철자가 헷갈리기도 하죠
한컴타자 낱말 연습에서 한 글자씩 정확하게 입력하면 나도 모르게 손과 뇌가 낱말을 기억하게 돼요. 채팅할 때, 이메일 작성할 때, 인터넷 검색할 때 정확한 단어를 입력하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
명확한 의사 소통은 정확한 단어 사용부터
한컴타자 낱말 연습으로 가서 어휘력을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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