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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이 동심을 부르겠지
율동적인 리듬으로 빠르지 않은 박자의 동요~ 마음에 살랑바람을 일으키는 가사를 한컴타자에서 만나보세요. 하늬바람이 스쳐간 것처럼 상쾌해져요
은하수에게 내 이름 불러주면 8분의 6박자 별빛 이름
한국창작동요를 찾아 장문 연습으로!
총 30곡의 동요가 준비되어 있고, 곡은 랜덤하게 나타나요. 기분 전환 겸 장문 연습하면서 30곡을 만나세요.
1.
타자 연습 > 장문 연습을 실행하세요.
2.
화면 왼쪽의 범주 선택에서 한국창작동요를 콕~ 선택해 주세요.
동요는 랜덤하게 나타나요. 중간에 동요를 바꾸고 싶으면 화면을 새로 고침하면 돼요.
반달, 우리나라 창작동요의 시작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으로 시작하는 반달, 많이 듣고 따라 부르는 동요죠! 반달은 아동문학가이신 윤극영 님이 1924년에 작사하고 작곡하셨어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로 시작하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는 전래민요이기도 하고 전래동요이기도 하죠. 창작동요가 있기 전부터 할머니, 친구 등 주변 사람을 통해 전파되는 구전 방식의 전래동요가 있었고, 1920년 대부터 창작동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한컴타자 장문 연습으로 가서 동심을 노래해요~
한컴타자에서 무료로 온라인 타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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